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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기자가 간다] 양양 생활형숙박시설 공사현장 화재

2024-08-16     김명석 시민기자

강원 양양군 강현면 한 생활형숙박시설 공사 현장에서 건축자재가 타면서 한때 검은 연기를 뿜어낸 가운데 3시간 만에 진화됐다.

14일 오전 7시 46분께 발생한 화재로 인해 건물 안에는 65명의 공사인부 등이 있었으나 모두 자력 대피해 인명피해는 없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화재원인을 조사중에 있다.

[전국매일신문] 김명석 시민기자
kim-ms@jeonmae.hengyuanshangw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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