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상진 경기 성남시장은 4일 오전 8시 성남시청 한누리실에서 9월 간부 소통회의를 주재했다.

“올해 여름 수해 피해 없이 잘 지나간 것은 직원분들이 고생해 주신 덕분이며 곧 다가올 추석에도 이웃돕기 등 신경 써주고 특히 추석 연휴 쓰레기 처리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대책을 강구해달라”며 “다가올 가을에 크고 작은 행사 가운데 무엇보다 안전대책을 철저히 준비해달라"고 전했다.

[전국매일신문] 이일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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