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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기자가 간다] 한국신장장애인협회 제주협회 서귀포지부, 대구・경주 견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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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기자가 간다] 한국신장장애인협회 제주협회 서귀포지부, 대구・경주 견학
  • 양동훈 시민기자
  • 승인 2024.08.26 11:2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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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신장장애인협회제주협회 서귀포지부는 지난 23일부터 25일까지 회원과 자원봉사자 18멍이 신장장애인들의 지혜로운 투병생활을 위한 견학을 다녀왔다.
한국신장장애인협회제주협회 서귀포지부는 지난 23일부터 25일까지 회원과 자원봉사자 18멍이 신장장애인들의 지혜로운 투병생활을 위한 견학을 다녀왔다.

한국신장장애인협회제주협회 서귀포지부(지부장 한명이)은 지난 23일부터 25일까지 회원과 자원봉사자 18멍이 신장장애인들의 지혜로운 투병생활을 위한 견학을 다녀왔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견학은 대구와 경주 일대에서 진행됐다.

첫째날에는 한국신장장애인 대구협회(회장 박경자)의 방문 환영인사와 신장장애인  프로그램 설명과 서귀포시지부 회원들의 건강을 기원했고 대구 서부영남내과(원장 김영진) 방문해 신장장애인 건강한 투석에 대한 설명을 들어 회원들에 많은 도움이 됐다.

이튿날은 경주 일대를 견학하고 마지막 날은 불국사와 대구 서문시장으로 견학을 마무리 했다.

서귀포시지부 회원들은 이번 견학을 통해 회원들간에 화합을 다졌으며 투병생활을 잊고 힐링하는 시간을 가젔다.

한국신장장애인협회제주협회 서귀포지부는 지난 23일부터 25일까지 회원과 자원봉사자 18멍이 신장장애인들의 지혜로운 투병생활을 위한 견학을 다녀왔다.
한국신장장애인협회제주협회 서귀포지부는 지난 23일부터 25일까지 회원과 자원봉사자 18멍이 신장장애인들의 지혜로운 투병생활을 위한 견학을 다녀왔다.
한국신장장애인협회제주협회 서귀포지부는 지난 23일부터 25일까지 회원과 자원봉사자 18멍이 신장장애인들의 지혜로운 투병생활을 위한 견학을 다녀왔다.
한국신장장애인협회제주협회 서귀포지부는 지난 23일부터 25일까지 회원과 자원봉사자 18멍이 신장장애인들의 지혜로운 투병생활을 위한 견학을 다녀왔다.
한국신장장애인협회제주협회 서귀포지부는 지난 23일부터 25일까지 회원과 자원봉사자 18멍이 신장장애인들의 지혜로운 투병생활을 위한 견학을 다녀왔다.
한국신장장애인협회제주협회 서귀포지부는 지난 23일부터 25일까지 회원과 자원봉사자 18멍이 신장장애인들의 지혜로운 투병생활을 위한 견학을 다녀왔다.

[전국매일신문] 양동훈 시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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