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복지부는 13일 중증·응급환자를 중점 치료하기 위한 거점 지역응급의료센터 14곳을 지정했다고 밝혔다.신규 지정된 거점응급의료센터는 이대서울병원. 노원을지대병원, 인제대부산백병원, 가톨릭대 인천성모병원, 울산동강병원, 한양대구리병원, 일산백병원, 부천세종병원, 충북한국병원, 아산충무병원, 전북 대자인병원, 동국대경주병원, 창원한마음병원, 제주대병원이다.지역응급의료센터보다 상위라 할 수 있는 권역응급의료센터의 부담을 줄이고 국가 전체적인 중증·응급환자 치료 역량을 높이려는 목적이다.복지부는 지역응급의료센터 중 300병상을 초과하는
사회일반 | 백인숙기자 | 2024-09-13 22:27
사회일반 | 임형찬기자 | 2024-09-13 21:20
사회일반 | 백인숙기자 | 2024-09-13 15:19
사회일반 | 백인숙기자 | 2024-09-13 15: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