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반도체 주가가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12일 기준 전 거래일 대비 +6.02% 오른 10만 2,1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거래량은 42만 7,387주다.
이는 간밤 엔비디아가 8% 넘게 급등하면서 한미반도체 등 고대역폭 메모리(HBM) 관련 종목들이 일제히 상승한 것으로 보인다.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는 인공지능(AI) 수요가 여전히 엄청나고 투자 수익이 상당할 것이라고 발언하자 간밤 엔비디아는 8.15% 급등했다.
[전국매일신문] 김주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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