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고창군에서 농산물직거래마켓을 운영하고 있는 마켓레이지헤븐이 지역의 자립준비청년과 보호대상아동을 위해 3천만 원 상당을 후원한다.
마켓 대표 안리안, 유상진 부부는 자립준비청년에게 1년간 480만 원 장학금을 지원하고, 보호대상아동 179명에게 1년간 2천500여 만 원 상당의 지역농수산물을 후원한다.
[전국매일신문] 고창/ 박진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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