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얼미터 조사결과
국민의힘 경선 후보인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가상 양자대결에서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후보를 앞선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28일 리얼미터가 오마이뉴스 의뢰로 25∼26일 전국 18세 이상 남녀 2035명을 대상으로 양자 가상대결을 조사한 결과, 윤 전 총장이 45.3% 대 40.9%로 4.4%포인트 앞섰다.
지지후보 없음 11.6%, 잘 모름 2.3%였다.
이번 여론조사의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2.2%포인트로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전국매일신문] 김윤미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 전국매일신문 - 전국의 생생한 뉴스를 ‘한눈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