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끗한 대통령 원희룡"
국민의힘 대선 경선이 4파전으로 압축된 가운데 11일 오후 5시 20분 광주에서 열리는 호남권 합동토론회를 앞두고 '깨끗한 대통령 원희룡' 등의 플래카드를 든 지지자 500여 명이 열정적인 지지를 보내고 있다.
[전국매일신문] 호남취재본부/ 서길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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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대선 경선이 4파전으로 압축된 가운데 11일 오후 5시 20분 광주에서 열리는 호남권 합동토론회를 앞두고 '깨끗한 대통령 원희룡' 등의 플래카드를 든 지지자 500여 명이 열정적인 지지를 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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