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G PLUS 주가가 22일 상한가로 마감했다.
이날 기준 전 거래일 대비 +29.89% 오른 4,520원에 거래를 마쳤다.
거래량은 2,773만 7,247주다.
이는 YG PLUS 주가가 그룹 블랙핑크 로제와 브루노 마스가 협업한 신곡 ‘아파트’ 흥행 조짐에 급등하한 것으로 보인다.
아파트는 한국의 술자리 게임인 ‘아파트’를 소재로 한 곡으로 오는 12월 6일 발매 예정인 로제의 솔로 정규 1집의 선공개 곡이다.
아파트는 현재 국내 주요 음원차트에서 1위를 휩쓸고 있으며 글로벌 음원 플랫폼 스포티파이에도 '데일리 톱 송' 글로벌 3위, 미국 11위로 입성했다.
[전국매일신문] 김주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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