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풍 디자인으로 경기 남양주의 명물로 자리잡은 트롤리버스가 다른 지자체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전국 최초로 도입돼 남양주시 관내에서 운행되는 이 버스는 전국 지자체 벤치마킹 대상이 되고 있다.
실제로 지난 12일에는 유근기 전남 곡성군수와 직원들이 시를 방문해 직접 체험에 나섰다.
[전국매일신문] 남양주/ 김갑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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