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이 6주만에 서울에서 국민의힘을 앞섰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28일 리얼미터가 YTN 의뢰로 지난 25∼27일 전국 18세 이상 151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서울지역에서 민주당 지지율은 리얼미터 지난주 조사결과보다 5.8%포인트 오른 32.4%, 국민의힘은 6.6%포인트 급락한 28.5%였다.
[전국매일신문] 김윤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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