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리얼미터가 오마이뉴스 의뢰로 지난 7~8일 이틀간 만 18세 이상 2013명을 대상으로 차기 대선후보 양자대결에서 윤 전 총장은 51.2%,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전 대표는 30.0%으로 조사됐다.
이번 조사의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2.2%포인트로 자세한 조사결과는 리얼미터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전국매일신문] 김윤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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