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여론조사업체 한길리서치가 쿠키뉴스 의뢰로 지난 5∼7일 성인 1001명을 대상으로 윤석열 전 검찰총장과 이재명 경기지사의 대선후보 지지도 양자대결을 조사한 결과, 윤 전 총장 45.8%, 이 지사 34.5%로 나타났다.
그외 '없다' 15.7%, '잘모름·무응답' 4.0%였다.
한편 이번 조사의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포인트로 자세한 내용은 한길리서치 또는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전국매일신문] 김윤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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