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리얼미터가 오마이뉴스 의뢰로 지난 7~8일 이틀간 만 18세 이상 2013명을 대상으로 차기 대선후보 선호도를 조사한 결과, 윤 전 총장은 35.1%, 이재명 경기지사는 23.1%로 조사됐다.
더불어민주당 이낙연 전 대표 9.7%, 홍준표 의원 4.6%, 유승민 전 의원·추미애 전 법무부 장관 3%, 국민의당 안철수 대표 2.8%, 정세균 전 국무총리·오세훈 서울시장 각 2.6% 순이었다.
이번 조사의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2.2%포인트로 자세한 조사결과는 리얼미터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전국매일신문] 김윤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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