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대선 경선후보 제3차 부산·울산·경남 합동토론회가 18일 오후 5시30분 부산에서 진행되는 가운데 원희룡 후보 지지자들이 '깨끗한 후보', '1타 강사 원희룡' 등을 외치고 있다.
[전국매일신문] 서정익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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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대선 경선후보 제3차 부산·울산·경남 합동토론회가 18일 오후 5시30분 부산에서 진행되는 가운데 원희룡 후보 지지자들이 '깨끗한 후보', '1타 강사 원희룡' 등을 외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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