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간관광 랜드마크 열기구 '서울달' 본격 운영
화∼일요일 운행·1회당 최대 20명 탑승…성인 2만5천원
화∼일요일 운행·1회당 최대 20명 탑승…성인 2만5천원
여의도 밤하늘에 '서울달'이 둥둥 떴습니다.
서울달은 열기구처럼 상공 130m까지 수직비행해
한강과 도심 야경을 내려다볼 수 있는대요.
1회당 최대 20명까지 탑승할 수 있습니다.
요금은 성인 2만5천원,어린이와 청소년은 2만원인대요
기후동행카드 소지자는 10% 할인을 받을 수 있습니다.
무더위가 조금씩 물러가고 선선해지는 가을밤
서울달로 이색적인 야경감상은 어떨까요?
이상 오늘의 픽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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